이 세상 모든 존재는 장점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동일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impossible (불가능)이란 단어가 또다른 누군가에겐 i'mpossible (할 수 있어요!)천지차이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다.최백규 작가님의 책 <너의 장점은>그래서 쾌재를 부르게 된다. 왜 이제서야 탄생했냐고!앞으로 무럭무럭 자랑 꿈나무들을 그리며 최백규 작가님께 감사하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도서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