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 J크리에이터, 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아르케 출판부 지음 / Arche bigtree(아르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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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는 J크리에이터(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의 이야기 에요.

J크리에이터라는 명칭은 잡(job, 일을 의미)의 J와 크리에이터(창조자,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합성으로 만들어 진 합성어에요.

J크리에이터 탄생한 배경과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새롭게 발굴한 신직업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 이에요~

-저자소개-

저자 : 아르케 출판부

청년교육기관 빅트리 아르케 출판부와 J크리에이터 출판위원은 J크리에이터가 창직한 직업을 아카이빙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고, J크리에이터가 창직한 직업 중 일부를 선정하여 책으로 엮어낸 책이에요.


책의 앞장에는 현 더나은내일협동조합 이연복님께서 영국의 산업혁명을 예시로 들어 4차혁명은 지금까지 3차에 걸친 산업혁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변화가 예측되고, 기존의 일자리는 줄거나 사라질 것이다 하시며,

J크리에이터(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의 프로젝트를 칭찬하고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새로움을 탐구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 말씀을 해주셨어요.

국가직무능력표준원 원장 김진실님께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온전한 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라고 일자리를 만드는 세대가 미래를 이끈다 하시며 추천사를 작성해 주셨네요.


-목 차-

1장 J크리에이터의 태동

2장 J크리에이터 3기가 발굴한 신직업

3장 J크리에이터 1ㆍ2기가 발굴한 신직업

4장. 창직이란?

5장 내일의 직업


J크리에이터의 활동은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을 통해서 직업세계를 배우고 깨닫는데요

스스로 자신의 길을 탐색하고 스스로 변화를 선도하고 스스로 변화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거죠.

J크리에이터의 활동은 꼭 팀활동으로 하는 이유는

첫번째 결속력.

두번째 함께 사는 법을 체험.

세번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것에 장점을 갖기 때문이래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라서 J크리에이터의 활동만의 특징 7가지. 작업탐색 프로세스. 창직 프로세스에는 어떤 내용이 있고 특징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꼼꼼히 보게 되더라고요.

대한민국 일자리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인 흐름은

첫째 저성장

둘째 인구 마이너스

셋째 기술 빅뱅

넷째 로봇화와 인공지능이라 이야기 해요.

지금도 로봇이 대신하는 일자리가 많아져서 일자리가 위협 받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사회에 나가때 쯤이면 화이트 칼라 사무직은 사라지거나 위험이 큰반면 , 컴퓨터나 수학등 관련있는 직업은 대체가 어려울 것이라 해요.

초등학교에서 하는 코딩 수업 너무너무 어려워 하는데 아~~~~~

코딩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기초단계라 설명하고 자주 접하고 쉽게 접근하게 도와줘야 겠어요.


3기J크리에이터가 발굴한 신직업에서 눈에 띈 아동콘텐츠 플래너와, 손맛 또바기에요

아동콘텐츠 플래너는

아이의 발육상태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직업.

세상의 다양한 아이들.글 읽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부터 ~ 장애를 가진 아이들까지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직업.

안전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를 교육 하고 싶은 부모의 니즈를 충족 시킬수 있어 아동 콘텐츠 플래너 전망은 매우 밝음.

손맛또바기는

손맛이 좋으신 어르신들로 부터 전통방식에 의해 만들어진 음식의 맛을 이어가는 법을 배우고 전파함으로써 전통의 맛을 보존하고자 하는 6차산업의 미래지향적 신직업.

 


레테 테라피스트는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통해 외로운 마음을 위로 하여 감정을 치유하는 직업인데 자살률,고독사 감소 및 예방. 디톡스 효과, 치매예방 등을 예상할 수 있어요.

VR 심리 프로그램 기획자.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평생을 같이 하는 존재이지만 예전처럼 정신과 상담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병원을 찾지 않은 채 스트레스를 안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심리치료비도 비싸고, 병원도 적은 인프라 문제를 파악하면서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심리적 웰빙을 추구 할 수 있는 VR 심리 프로그램 기획자를 생각했데요

 

창직이라는 말이 창작을 잘못 썼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데요.

어색하고 생소한 단어. ‘창작’이라고 하면 무엇을 새롭게 만든다는 것이고 ‘창직’이라고 하면 직업을 새로이 만든다는 뜻이래요.

창직에 대한 정의는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내렸는데 새로운 길을 연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어요.

기존의 것을 변형 하거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에 맞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더라도.'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라는 생각으로 개성과 독창성을 갖춘 창작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아는것을 중요하데요.

"창직 이란 "

창작은 스스로 자신의 적성 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에 맞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이나 직무를 발굴하여 노동시장에 보급하는것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은 변화를 갈망하고 변화를 즐기고 변화를 선도하고 각자의 개성에 따른 삶을 추구하죠. J크리에이터들의 신직업 개발은 미래 직업을 준비하는

자신들이 그리는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에요

코로나19가 기술적으로 미래 시대를 앞당겼지만, J크리에이터 청년들이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십 명의 청년이 팀을 이뤄 창직활동하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 위한 기획부터 직업인 취재와 콘텐츠 제작까지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중점에 두고, 미래의 신직업을 만들어 내는 J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이 새롭게 와 닿았어요

이만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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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비밀 - 독도 앤솔러지
정명섭 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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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앤솔러지 우산의 비밀은 신라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현대 등 네 시대의 독도를 네 명의 작가가 그려낸 소설이에요.

앤솔러지가 뭐지? 하는 분들을 위해^.^"

앤솔러지 : 시나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하나의 작품집으로 모아놓은 것이에요.

네 명의 작가의 글이다 보니 글마다 작가의 특색이 묻어난 독도 앤솔러지 우산의 비밀을 읽고

제 감정의 변화는

화도 났다가 미소 지었다가 눈물을 흘렸다가 다시 웃음 짓게 되는 감정이 후렌치레볼루션을 탔네요~ㅋㅋㅋ


-작가 소개-

저 자 : 정명섭 , 장아미, 심진규, 임지형

저 : 정 명 섭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정명섭 작가님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많다고 해요~

작품 : 곡길아, 조선은 처음이지,미스 손탁, 사라진 조우관, 추락, 저수지의 아이들, 무덤 속의 죽음등.

며칠 전에 읽은 곡길아, 조선은 처음이지 작가님이네요~

ㅋㅋ 이름이 낯익어서 어~어~ 하다가 아~~곡길아 작가님인걸 알았죠 ㅎㅎ

정명섭 작가님의 이야기를 두 번째 접하게 됐네요^^



-작가 소개-

저 자 : 정명섭 , 장아미, 심진규, 임지형

저 : 정 명 섭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정명섭 작가님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많다고 해요~

작품 : 곡길아, 조선은 처음이지,미스 손탁, 사라진 조우관, 추락, 저수지의 아이들, 무덤 속의 죽음등.

며칠 전에 읽은 곡길아, 조선은 처음이지 작가님이네요~

ㅋㅋ 이름이 낯익어서 어~어~ 하다가 아~~곡길아 작가님인걸 알았죠 ㅎㅎ

정명섭 작가님의 이야기를 두 번째 접하게 됐네요^^

저 : 장 아 미

하루에 한 번이라도 꼭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는 사람~~

작품 : 장편 소설 오직 달님만이

앤솔러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스프 미스터리, 7맛 7작, 짜장면 등

전자책 토우가 있어요.

저 : 심 진 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걸 좋아하는 철없는 선생님

방학에만 글을 쓰는 간헐적 작가님.

작품 : 장편동화 강을 건너는 아이, 안녕, 베트남, 조직의 쓴맛, 단편동화집,

아빠는 캠핑 중 등을 펴냈다.

저 : 임 지 형

본캐는 작가. 부캐는 체대 언니.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 작가님.

세상은 누리는 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즐겁게 지낸다.란 말씀이 너무 멋지게 느껴지네요. 너무 멋진 생각이라 보고 또 보고 또 읽어 보고 했어요.

"세상은 누리는 자의 몫" 너무 멋진 말이죠?

작품 : 내일은 슈퍼리치, 환상의 책방 골목, 나는 너의 페이스메이커, 달고나 예리, 늙은 아이들. 등.

독도 앤솔러지 우산의 비밀은 독도를 사랑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라.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 녹아져 있는 단편 소설집이에요.

-목차-

섬에서 섬으로 06 _정명섭

지도 그리는 아이 52 _장아미

빼앗긴 이름 96 _심진규

독도는 두근두근해 134 _임지형

부록_우리 땅 독도 177



섬에서 섬으로 _정명섭

신라를 배경으로 하는 (섬에서 섬으로)는 주변 정세를 무시하고 신라를 약탈하는 우산국의 왕인 우해왕과 그에게 충언을 하는 니로.

우산국의 약탈에 화가 난 신라군이 수십 척의 배를 타고 우산국으로 쳐들어 오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독도로 도망간 우해왕의 이야기예요.

이 시절 우산국의 사람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또렷이 잘 보이는 독도를 이정표로 삼고 다니며 신성한 존재로 여겨 근처에 가지도 않고. 웬만하면 물고기를 잡거나 해초를 뜯어 오지도 않았었다고 이야기해요..

한나라의 어리석음으로 충신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섬에서 섬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한나라의 왕이 교만함에 빠져 충신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아 결국 패가망신하는 꼴이라니...

답답함의 고구마를 먹고 지도 그리는 아이로 넘어가 보았어요^^

 


지도 그리는 아이_장아미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지도 그리는 아이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연이라는 아이가 나와요

연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조선시대 여성의 신분으로 제약이 많아

담장 아래에 난 구멍으로 어른들 눈을 피해 몰래 밖을 드나들었어요.

모험심이 강한 연이와 달리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는 조심성 많고 까다로운 남동생이 있었는데 독도를 그리고 싶어 하던 연이 누나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부모님 몰래 누나와 집을 나와 형우라는 아이를 통해 배를 얻어 타고 독도에 가는 여정을 담은 내용이에요.

비바람을 맞으며 배에서 하루를 보내고 힘들게 도착한 독도에 도착했지만 귀한 도련님들 그 험난한 여정을 겪게 하겠어요?? 바로 모시러 오는 배를 타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도 연이는 잠시나마 그곳에 살고 있는 식물과 동물들이 모습을 그림에 담으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빛내고 있어요.



빼앗긴 이름_심진규

바위 위에 있는 강치는 총을 쏴서 잡았다. 새끼에게 젖을 먹이다가 총에 맞아 죽는 어미 강치도 있었다. 어미젖을 물고 있던 새끼 강치는 어미가 죽은 줄도 모르고 젖만 빨고 있었다. 일본 어부들은 그 모습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했다. 어부들이 뭍으로 올라섰다.

“여기서 하루 묵어가세. 온 김에 많이 잡아가야 사장님이 좋아하시니까.”

중략

"하하하. 그럴 만도 하지. 이게 아주 짭짤하게 돈이 된다네. 사장님께서는 일찌감치 강치가 돈벌이가 될 것을 아신거지"-

-115p 내용의 일부.

xxx!!!!

차마 글을 쓸 수 없는 분노의 비속어가 00 치밀어 오르는데 막 화가 많이 났어요. 강치의 울음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없었지만 귓 가에 맴도는 어미 잃은 새끼 강치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라고요... 엉엉~~ㅠ

빼앗긴 이름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조선시대 강치를 가지어라고 불렀대요. 책에서 나오는 가지어는 강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힘이 없는 조선 땅에서 주인 행세하려는 놈들 천지인 시대.

대한 제국이나 다른 나라들 모르게 일본 멋대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하고 독도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강치를 모조리 잡아 돈을 벌고자 하는 일본 상인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우기고 강치를 잡아 가요.

울릉도 어부들은 일본인들에게 대항을 해보지만......

결국 세월이 흐른 후 우리의 독도에서 강치는 사라져 버렸어요...

아.. 얼마나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나던지..

한대 때려주고 싶은 일본 사람들.. 색 안경 쓰고 보지 않을 수가 없어요.



독도는 두근두근해 134 _임지형

두근두근해의 주인공 중학생인 한울이는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이 나는 증상 때문에 고민을 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 증상의 원인이 지윤이를 짝사랑하기 때문이란 걸 알게 돼요.

수행평가를 위해 지윤이와 함께 학생회에서 주최한 독도 캠페인에 참여를 하게 되고 지윤이가 학생회장 형을 좋아하는 거 같아서 마음 아픈 한울이..

독도 수행평가를 하면서 독도에 대해서 배우고 있을 때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외삼촌의 말씀을 떠올리며 지윤이 역시 다른 사람에게 빼기기 전에 있을 때 잘 지켜야겠다고 생각을 하죠~~ㅎㅎㅎㅎ 역시..

작가님의 "세상은 누리는 자의 몫" 의 말씀에 어울리는 이야기였어요^^



부록에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오래된 지도와 일본인들이 독도를 차지하려고 하는 이유 등이 적혀있어요.

경제적인 측면과, 풍푸한 수산자원,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양질의 해양심층수, 우리나라가 앞으로 대체연료가 될 메탄 하이드레이트에 대해 안내해 주고 있어요.

일본은 2015년, 독도가 일본 영토이며 대한민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의 검정이 통과도 되었고요.

2019년에는 중등 교과서에, 2021년에는 고교 교과서에 같은 내용이 반영되었어요

반면 우리나라 교육에는..

우리나라의 땅이니까 당연히 신경 쓸 게 없어서 그럴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땅이라고 당연하게만 여길 것이 아니라 잘 지키기 위해서는 독도가 왜 우리나라 땅인지에 대해서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대로 아는 것부터가 우선이 돼야 할 것 같아요.

일본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대한민국이 불법적으로 점거를 하고 있다는

잘못된 내용의 교육을 어린아이들에게까지 교육을 시킨다면

잘못된 정보로 교육된 아이들이 성인이 돼서도 억지스러운 주장을 펼치는 건 일도 아니겠죠.

학교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에 맞서 우리 역시 독도 문제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만 서평을 마칩니다~

 

#우산의#비밀#팩토리나인#독도앤솔러지#정명섭#정아미#심진규#임지형#책세상맘수다#책수다#일본#독도#교육#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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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친구들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2
김인숙 지음, 백명식 그림 / 맑은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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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친구들은

아이가 함께 하며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작가 소개-

글 : 김인숙

어린이를 위해 옛날이야기, 사는 이야기, 과학 이야기 등 세상 모든 이야기를 쓰는 일을 하신데요^^.

작품 :심심 마을의 느리지만 빠른 친구들, 점점 점이 모여서, 이상한 유치원 등.

그림 : 백명식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행복을 느끼신데요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 소년한국일보 출판부문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았어요.

작품 : 몬스터 치과병원, 자연을 먹어요.자연과학편.책 읽는 도깨비 시리즈 등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인체과학 그림책 맛깔나는 책

저학년 스팀 스쿨.명탐정 꼬치의 생태 과학시리즈 등 이 있네요.


힘이 되는 친구들의 시작은 나. 너 그리고 우리

나는 혼자고 너도 혼자야, 그런데 너와 내가 함께면 우리가 돼. '우리'라는 말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말이에요.

우리 친구,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가족. 서로 아껴주는 친한 사이가 돼요.

각각의 재료지만 한데 어우러져야 맛있는 볶음밥이 되죠.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아이의 시각에서 아이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볶음밥의 표현이 재밌었어요. 서로 다르지만 조금씩 양보하고 어우러짐을 알려주었어요.

사람들은 모두 달라요. 성격, 생김새, 취향, 싫은 것도 다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되기 위해, 어울려서 지내긴 위해 필요한 건.

다름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 줘야 하는 것이에요.

그러다가 가끔가다가 싸움도 일어나요.

너, 나 우리가 되었다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내가 좋아하니 너도 좋아해라!

절대 강요하거나 무조건 나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아야 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도 좋은 우리가 되는 과정이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 오해도 하지 않고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도 있어요.

관심 있는 사람이니까 싸움도 하고 서운하기도 한 거고 의견을 맞춰 가면서 서로 마찰이 생기는 거잖아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거죠.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보면

상대방을 더 이해하기 쉬워지고 위로도 해주고 함께 슬퍼하고, 기뻐할 수 있어요.

우리 고속도로에서도 119차가 지나갈수 있도록 2차선의 차선에서 홍해의 기적을 보여주잖아요 그림책에서 보니 아이가 우리도 이거 해보지 않았었냐며 이야기를 하네요.. 함께하는 삶이 이런것도 되는구나 하면서요.^^

함께 살아가면서 잘 지내기 위해선, 규칙을 지키고, 차별하지 않고, 배려하고, 공평하게 나누다 보면 함께하는 우리가 될 수 있어요.!!

너와 나 친구 사이를 이야기하면서 지키기 어렵지만, 지켜야 하는 것!

어렵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너를, 나를, 친구를, 가족을 생각하며 노력하는 걸 배워요~

아이는 이 동화책을 읽고선 "함께 있으면 안되는것이 없겠구나!! 하는 작가님이 주시는 교훈을 느끼네요

아파트 층간 소음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작은 규칙이지만 뛰어놀거나 큰 목소리로 노래 부르고 싶을 때는

사람 없는 공터에 나가 뛰고 실컷 노래를 불러야지 다짐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힘이되는친구들#김인숙#맑은물#책세상맘수다#책수다#우리#상호존중배려#협력#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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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적는 아이들 - 100일 동안 매일매일
박현숙 지음, 홍정선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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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은

수상한 시리즈 작가인 박현숙 님의 신간도서에요.

베스트셀러였던 자기 계발서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의 어린이 동화 버전이에요.

아이들의 소원을 적을 수 있도록 소원 수첩이 책에 같이 있었는데 책이 오자마자 아이가 바로 가져가 버렸어요~^^"

별책부록으로 있는 수업이 아이의 눈에 쏙 들어왔었나 봐요~

" 엄마~ 저 여기다가 제 소원 적을 건데 엄마 읽지 말아 주세요~ 비밀이에요~

하며.. 얼마나 귀엽던지ㅎㅎㅎ

말을 하지 않아도 소원 수첩엔 소원을 적고 비밀로 해야 한다며 무언가를 끄적이더니 자기만의 공간에 쏙 넣어버리네요~~ㅎㅎㅎ

아이에게 귀여운 비밀 소원 수첩이 생겼어요~ 무슨 내용으로 가득 채워질까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100일 동안 소원을 적는 아이들의 내용은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을 적는다니 어떤 소원이기에 매일매일 100일 동안이나 소원을 적을까?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쳐 읽어보았어요~


-작가 소개-

글 ;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하셨어요.

-작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기다려, 수상한 편의점, 뻔뻔한 가족,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사라진 학교 고양이 등.

엄청난 인기작들이 많은 작가님이죠~믿고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란 거죠~^^

그림 : 홍정선

가지고 있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을 무척 좋아하신대요~


파란색 배경에 우주선도 보이고, 우주복을 입은 아이도 서있네요.

저곳은 우주인 걸까요??


용우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하루하루 보내요.

그러던 어느 날, 길에 떨어진 돈을 발견하고. 그냥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돈이라도 주워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보란 듯이 돈을 줍고 경찰서로 가져다주며.

우연히 경찰서에서 ‘우주인 체험 학교 오디션’ 포스터를 발견해요

(오해의 이유 : 복도에서 넘어지려는 소림이를 도와주는 바람에 돈도 귀찮은 용우가 소림이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잡아 줬다..좋아해서...ㅎㅎ).?


 

찬란한 별과 행성을 누비며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꿈을 꾼 이후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우주인 되는 법을 검색해 보고 우주인이 되면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설렘도 잠시,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훈련 강도를 견뎌야 하고 성적까지 우수해야 한다는 사실에 용우는 꿈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죠...

용우는 우주인이 되는 꿈을 접는 걸까요??



용우에겐 무조건 내 편인 성주라는 친구가 있어요

성주는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하도 울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였던 친구였는데 용우가 성주의 마음을 달래주면서 성주와 단짝 친구가 돼요.

성주는 자신을 울보에서 탈출 시켜 주었던 용우가 자꾸 무기력하게 바뀌어 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죠..

용우의 소원은 우주인 체험 오디션에서 1등을.

소림이와 사귀고 싶은 것,

엄마에게 칭찬받고 용돈이 오르는 것

인데요 문장들이 다 과거형으로 적혀 있고 마지막에

우주인 체험 오디션에서 받은 상금을 학교에 기부했다는 용우의 소원은 아닌데 왜 적게 되는지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용우가 갑자기 귀차니즘의 대명사가 된 건

누나의 학원 원장님께 아버지 직업이 공사장에서 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와 누나에게 큰 상처를 받았고, 그 후로는 상처받기 싫어서 모든 일에서 원인과 결과를 만들지 않기로 한 거였어요.

솔직히 엄마와 누나가 속인 거면서 그게 왜 용우의 잘못으로 돌아갔는지..

씁쓸한 부분이었어요.


사업을 하는 아빠의 자식으로 학원을 다녀야 당당한 건가...

열심히 일한 아빠가 자식 뒷바라지 한 것에 감사함보다는 부끄러운 건가..


어휴... 하는 한숨이 나더라고요..

이래서 교육서에서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말이 생각났어요.ㅎㅎ 아버지 직업이 공사장에서 일을 하던, 집이 가난하던, 상관없이

나에대한 자존감이 높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부끄러워서 말 못 하고 거짓말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 수 있도록이요.

용우의 행동이 혼날 일이 아니었음에도 엄마와 누나에게 원망을 듣고 혼이 난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에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용우가 한 노력은 소원 노트에 매일 소원을 적으며 다짐하고 매일 거울을 보며 너를 좋아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 제일 큰 문제가 있었어요.

용우는 자신을 믿지 않아요. 안되는 핑계를 찾고 있고,

나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웅크리고 있는 생각 잠재의식에

타협을 하고 있거든요.


누군가와 문자 대화를 통해 용우는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이런 노력이 용우의 소원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었을까요?

 


모두의 축하를 받는 용우는 교실에서 왜 박수를 받게 된 것일까요??

마음 성장과정이 잘 표현된 100일 동안 매일매일 소원 적는 아이들~~!!

꿈을 잃어버렸거나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동화였어요.

이상 서평을 마칩니다~

#주니어#김영사#주니어김영사#소원#소원적는아이들#책수다#책세상맘수다#100일소원#아이들#소원적는#소원수첩#꿈#귀찮음#박현숙#홍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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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 눈덩이처럼 실력이 불어나는
윤인숙 지음 / 심야책방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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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대한 조언서나 교육서.

우리 아이 훌륭하게 키운 분들 이야기들은 항상 관심을 갖고 읽게 돼요.

요즘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가끔씩요.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삼 형제를 다 서울대에? 한 명 보내기도 어렵다는 서울대를....

삼 형제?? 와... 어쩜.. 이질감... 마구마구 느끼면서

도대체 서울대 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자녀 교육서는 일 년에 여러 권 읽게 되니까

비슷한 내용도 많기도 하고, 책에 따라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내가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안 읽게 되기도 하고, 내용이 지루해서 잘 안 읽히는 책도, 뭐 거기서 거기지... 원래 영재이겠지...(현실부정을..ㅎㅎ)

서울대 삼 형제 말이 쉽지.. 대단하신 분이다.. 생각이 들었죠.


-작 가-

작가 : 윤인숙

아들 셋을 모두 서울대학교에 보낸 엄마이자 초중고 영어, 수학 전문 학원의 원장.


-차 례-

1부 아이의 그릇 만들기

1장 인성과 생활습관

2장 긍정적인 사고방식

3장 관계와 유대감

* 삼 형제 인터뷰

2부 스노볼 다지기 - 공부 습관 만들기

1장 공부의 큰 틀 이해하기

2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작은 실천들

* 삼 형제 인터뷰

3부 스노볼 굴리기 - 자기주도학습 실천하기

1장 자기주도학습의 의미

2장 최고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실전 로드맵

* 삼 형제 인터뷰

4부 10년을 내다보는 과목별 공부법

1장 수학 공부법

2장 영어 공부법

3장 국어 공부법

* 삼 형제 인터뷰

5부 고민하는 후배 맘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1장 사교육/공부

2장 생활습관/관계/소통

* 삼 형제 인터뷰

아이의 그릇 만들기 인성 편과 스노볼 굴리 듯 작은 눈 덩이가 덩이 덩이를 굴려 커다란 스노볼이 되기까지의 공부 습관부터 자기 주도 학습, 각 과목별 공부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삼 형제 인터뷰에서는 삼 형제가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각자 다른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내 아이의 학습 스타일 찾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새 고른 교육서들이 좀 실패한 경우가 많았었거든요.

책 내용이 예문만 붙여놓고, 홍보 글 느낌이나, 작가와 저랑 추구하는 바가 너무 많이 다르거나...

그런데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윤인숙 작가님의 책을 읽는데 속도가 붙어서 읽히는 책이었어요 읽기 시작하면 100페이지가 술렁술렁 넘어가면서 금방 읽히더라고요.


책을 펼치면서 제일 먼저 눈에 담은 문구에요.

"잠시 스쳐 지나가는 물로 콩나물이 쑥 자라듯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한다.". 캭~~~~~~~~ 감동이죠?


제 아이는 초등학생이라 초등시기의 내용을 더 꼼꼼히 읽어 보았는데요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아이 스스로 공부 방법을 깨우치기 어려우므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습관이 완전히 잡힌 후에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고

개입의 범위를 100%-70%-50%-30% 범위까지 적어 놓으니 학습 가이드

라인을 잡을 때 참고할 내용이에요.


아이는 사회라는 거대한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 그 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충만한 존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충분한 "사랑이 필수"다.

자존감 넘치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사랑을 넘치듯 주어야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가끔 잘못 표현이 되기도 하는데 화를 내지 않고 아이에게 엄마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좀 더 많이 많이 해야겠어요.

화낼 때 작가님 어머니의 말씀에서 깨달음을 얻었어요.

이 문구가 재밌어서 제 아이에게도 이 문구를 읽어 주었더니 아이가 하는말이..ㅎㅎ

"엄마 앞으로 혼낼때 저한테 꿈을 이룰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해주세요~"

ㅎㅎㅎ 근데 신기하게 그렇게 이야기하니깐 욱하는 제 감정도 사그라 들고

제 아이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더라구요? 말의 효과가 대단한 걸 느껴요.

.


자기 주도 학습의 본질이란?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 공부하게 되는 것!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처음 마주한 문제도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척척 해결해 내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다 해요

요즘 시대에 핵심이 되는 '학습능력' 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밑바탕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수학 공부법은 기본-유형-응용-심화의 단계에서 선행의 잘못된 부분,

연산에 대한 착각 수학이 왜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으로 되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앞으로 수학 공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쉽게 풀이를 해주셨어요

이외, 영어 공부법, 국어 공부법, 삼 형제의 공부법도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요.

삼 형제는 타고난 머리가 똑똑하니 그렇지 하면서도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책을 읽으며 이질감보다는 아 그렇지!! 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요.

무슨 책이든 본인의 가치관과 맞다 싶음 더 와닿는 게 많아지잖아요.


자녀 교육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죠.

1. 비교하지 말자.

2. 아이에게 부모의 감정을 전이시키지 말자.

3. 남의 험담을 하지 말자.

4. 방임하지 말자.

5.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고 아이에게 무조건 하라고만 하지 말자.

 

집에서 홈스쿨을 하던, 학원을 보내지만 주요 과목, 또는 예체능만 보내면서 반반 걸치던, 과외를 하던, 전체 학습을 학원에 의존을 하던 여러 가지 성향에 따라 학습을 시키는 사람 모두 다 읽어도 되는 책이에요!

첫째와 쌍둥이 둘째, 셋째의 성향이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아이들의 학습 스타일을 찾기 위해서 학습 방법도 알려주고, 아이들의 학습 방법을 인정도 해주고, 자신들만의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학습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엄마의 노력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동화책만 읽다가 3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살짝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술술술 읽히는 책을 왜 굳이 미뤘을까 생각하며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 한 권의 책을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많아지면서 오늘 제 아이의 학습을 점검해 보고 작은말 한마디도 긍정적인 말로서 아이의 자신감을 채워주자 결심을 해보며 이만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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