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6 : 격변하는 세계 1 -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오스만 제국의 부상 ㅣ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6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윤은주 외 감수,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 사회평론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용선생 세계사 시리즈 6권이 도착했어요.

6권은 유럽문화의 꽃이라고 불리는 르네상스 시대와 오스만제국에 대한

내용이네요.

작년에 프랑스,스페인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특히 스페인의 그라나라다에 있는

알함브라궁전이 정말 좋았었답니다.

프랑스는 3번이나 가서 솔직히 성당이 다 비스무리 하게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알함브라궁전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랍문명이 참으로 궁금했었는데 이책으로 궁금증을 해결해봅니다.
 


유럽은 국경이 붙어있는 대륙이라서 제국이 대륙을 통치하는 일이 많았지요.

지금은 수많은 나라들로 쪼개어져 있지만 옛날에는 거대한 제국이 유럽을 지배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나라는 달라도 문화와 언어가 같아서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낯설지가 않은거 같아요.

유럽에 많은 영향을 끼친 큰 사건들은 종교개혁과 콜럼버스의 신항로개척이

아닌가 싶어요.

종교개혁으로 구교와 신교로 나눠져서 유럽여러나라의 전쟁의 불씨가 되기도 하였고

콜럼버스의 신항로로 인해서 유럽밖으로 많은 식민지가 건설되면서 유럽에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해준지 않았나 싶네요.
 


딸아이와 지도를 보면서 작년에 갔었던 유럽의 지도를 좀 더 자세히 배울수 있었어요.

비잔티움제국의 멸망과 오스만제국의 발전은 유럽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스페인여행을 갔을때 가톨릭문화와 아랍문화의 공존이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성당내부에 모자이크양식이 있어서 이질적이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더라구요.

오스만제국의 술탄은 스스로를 로마황제라고 칭하지요.

지중해의 주인이 된 오스만제국은 터키의 수도인 이스탄불을 제국의 수도로 삼지요.

이스탄불의 성소피아성당은 굉장히 유명하지요.
 


딸아이와 같이 읽어가다보니 이렇게 머리를 식혀가는 재미있는 페이지가 나오더라구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복습도 하고 좀 지루하다고 느끼던 세계사를 다시 흥미있게

읽게 해주더라구요.

작년에 갔던 유럽여행이 딸아이게는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책에서만 보았던 수많은 유적과 박물관들을 둘러보니 이해가 된다고 하네요.

용선생 세계사를 읽으면서 딸아이가 또 궁금하고 보고 싶은 유적들이 생겼다고 하니

내년에 계획중인 유럽여행에 방문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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