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 ㅣ HOW?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류상하 글,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4학년 2학기 과학에 상태에 관한 단원이 나와요.

아이들이 좀 까다롭게 느끼는 단원이지요.

아무래도 액체,고체,기체의 성질이나 원리를 이해해야 하니깐요.

액체나 고체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지만 기체는 수증기외에는 보이지 않아서

아이가 좀 헷갈려 하는거 같더라구요.

기체의 비밀을 밝힌 사람이 보일이라는 과학자라는 것도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딸아이와 함께 기체의 비밀을 파헤쳐봤어요.

 

 

영국에서 태어난 보일은 소심하고 수줍은 소년이었지요.

이탈리아로 여행을 갔던 보일은 갈릴레오의 연구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과학자가 되는데 큰 영향을 받게 되지요.


과학은 반드시 사실을 제공해준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프랜시스 베이컨에게

큰 영감을 받아 14년간 과학연구에 전념하게 되요.

단순한 이론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론을 입증하기 위한 결과물을 찾으려고

노력한것이지요.

보일의 법칙이 이 14년후에 나온거라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실험을 간간히 할뿐 단순히 글로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니 잘 이해도 안되고 거의 주입식 교육인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과학이야말로 다양한 실험으로 인한 결과물들이 이론을 증명해주는데 말이지요.

 

보일의 법칙은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 랍니다.

단순히 글로만 보는게 아니라 이렇게 보일과 함께 과학실험을 차근차근히 같이 해보고

이론을 증명하니 딸아이가 기체에 대해서 이제 좀 뭔가를 알겠다고 하네요.

어려운 과학를 이렇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의 다음 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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