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에서 한 왕자가 태어났다. 왕자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필리포스2세는 크게기뻐했다. 필리포스2세는 왕자의 이름을 알렉산더라고 지었다. 알렉산더는 어려서부터 모든 분야에 뛰어났다. 그중 말타기와 검술에는 특출히 뛰어났다. 그래서 가장 사나운 말인 부케팔로스를 탔다. 그는 어린나이에 정쟁에 출전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승리의 축제가 열리던 날 밤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필리포스2세는 암살자의손에 죽었다. 이에분노한 알렉산더는 왕위에올라 페르시아를 첬다. 페르시아는 알렉산더의 힘에 밀려 2번이나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전투때는 페르시아 왕이 도망치려하자 페르시아 군사가 왕을 죽여버렸다. 따라서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통일함으로써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잇는 대 제국을 만들었다.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를 치던 알렉산더는 인도의 코기리정예부대한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알렉산더는 페르세폴리스로 귀국하여 군사를 재정비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오랜 원정과 영양부족 과로등으로 병을 입었는데 그 병이 악화되어 결국 생을 마감했다.
나는 어린나이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를 잇는 대 제국을 탄생시킨 알렉산더가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