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에는 서양 문화가 시작된 크레타섬이 있다. 크레타섬과 그 주병의 미케네, 티린스, 트로이같은 도시 국가에서 발전한 문명을 에게 문명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기원전 2600년 경부터 청동기 문명이 일어났다. 아오니아섬사람들이 처음에 크레타 섬에 정착을 했다. 시간이 지나서 크레타섬에는 미노스라는 왕이 있었다. 그리고 해상무역 군사 정치 예술등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기원전13세기경 에게해 동쪽에 위치한 트로이에서는 미케네를 주축으로한 그리스연합군과 트로이 군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정쟁의 시작은 트로이의 왕자인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네를 납치해간것부터시작되었다. 전쟁은 10년 간 계속되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그리스군은 계획을 짜 트로이 목마를 만들었다. 트로이군이 목마를 보자 그리스군이 도망치기바뻐서 목마를 두고갔다고 생각해서 성만으로 가지고갔다. 하지만 이것이 계획인줄 몰랐던 트로이는 전쟁에서 이긴뜻의 축제를 열고 밤이되었을무렵 트로이 목마속에서 그리스군이 나와 트로이 성을 습격했다.  마침내 트로이는멸망하고 그리스가 10년간 지속된 트로이전쟁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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