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통통마법사는 사람을 괴롭히는 심술궂은 마법사예요. 날마다 사람들을 괴롭힐 궁리만 하지요. 심술통통마법사는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주문을 외우자 마찰력이사라져서 잘걷지도 못하고 얼음판에있는것처럼 다 미끄러져요. 사람들이 당황하고있을때 과학자가 사람들에게 마찰력이 사라졌다고 말했어요. 심술통통마법사는 과학자를 대려가서 주문을 외울때마다 어떤것이 사라지는지 알려달라고했어요. 그리고 또다른주문을 외웠지요. 주문을 외우자 사람들이 공중에 떠다니기 시작했어요. 중력이 사라진것이었어요. 그래서 다른주문을 외웠더니 중력과 마찰력은 돌아왔지만 탄성력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풍선도 못불고 고무줄을잡아당겨도 늘어나기만 했어요. 다시 주문을 외우니 탄성력은 돌아왔지만 빛이사라졌습니다. 세상은 깜깜해지고추웠습니다. 심술통통마법사는 추운것을 싫어해서 다시원래대로 되돌렸습니다. 심술통통마법사는이런 물리들이 소중다는것을 깨닫고 더이상 심술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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