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1 - 도시락 괴물이 나타났다 도시락 1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프래니네 식구들은 수선화길 끝에 있는 집에 살고 있었어요. 제일 윗층 침실은 프래니 케이 슈타인의  방입니다. 엄마는 프래니의 방을 며칠에 한번씩 꾸며주니다. 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프래니으 방은 오싹하고 어둡고 무시무시한 방으로 바뀝니다. 프래니는 어린 엽기 과학자랍니다. 프래니는 거미나 타탄툴라 같이 위험한 동물을 좋아 합니다. 프래니의 방에는 이상한 실험 기구들이 많았어요. 프래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믿기 어렵겠지만 학교에 가는 것이었답니다. 프래니는 새 담임 선생님인 셀리 선생님을 좋아했어요.프래니는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귀엽게 바뀌는 물약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프래니를 좋아하게 됬어요. 며칠뒤 프래니는 깜짝 놀랐어요. 쓰레기통이 폭팔했기때문이예요. 프래니는 엽기 과학자로 변신을 해서 쓰레기통에서 폭팔한 괴물이 셀리선생님을 잡아가서 높은게양대 위에 올려 높은것을 보았어요. 프래니는 친구들의 점심에 들어있는 햄을 꼬매서 햄괴물을 만든뒤 쓰레기통에서 폭팔한괴물을 잡으라고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빵을 모아서 셀리선생님이 다치지 않게 빵으로 받았어요. 그리고 햄괴물이 야구 자세를 취하고 박쥐떼가 쓰레기통에서 폭팔한 괴물을 잡고 소프트볼을 하듯이 던지고 햄괴물이 홈런을 첬습니다. 이렇게해서 쓰레기통에서 폭팔한 괴물을 물리쳤답니다. 

프래니는 취미가 매우 독특한 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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