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전기를 읽어보니 정말 불행하기도하고 이해가 가지 않기도 했다. 고흐의 행동중에서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은 권총으로 자살한것과, 귀를 자르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것이었다. 나는 훌륭한 예술 자굼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앗다. 예술가가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능이있더라고 노력을 안하면 안된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데 그의 모든 정성을 쏟아붓고 그림을 돈을벌려고 하지않고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을 죽어서야 그 가치를 인정받았는데, 고흐가 살았을때 그 가치를 인정받았더라면 성공을해서 불행한 이미지는 없었을것이다. 나는 고흐가 개인적으로 싫지만 그림에 많은 열정과 정성을 쏟아부은것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