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육아일기를 읽다 - 단맛 쓴맛 매운맛 더운맛 다 녹인 18년 사랑
김찬웅 엮음 / 글항아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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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렵지 않아서 좋다. 하지만 부록으로 붙은 한문 원본은 내게 숙제로 다가온다.

조선의 양반 남자 어른이 꼼꼼하게 기록한 육아일기. 얼마나 아이를 기다려왔는지, 얼마나 아이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가 보여진다.

난 육아일기 쓸만큼 부지런하지 못해서 기록이라고는 거의 남기지 못하고 있는데, 보여지는, 남겨지는 사랑이 없어서 울 아들녀석이 나중에 안알아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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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조끼야 비룡소의 그림동화 24
나까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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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리도 작은 생쥐의 조끼를 코끼리가 입다니..

"좀 끼나?"하는 동물들에게 "너무 끼거든?"하고 말해주고 싶었다.

엄마가 만든 새 조끼가 도저히 입을수없을만큼 늘어나 버렸을때 조끼를 질질 끌고 가는 풀죽은 생쥐가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도 맨 마지막에 늘어난 조끼고 코끼리 코에서 그네를 타는 그림은 "역시 아이들이란~"하는 생각과 함께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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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신의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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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조기교육에 대한 비판서. 욕먹을 각오로 쓴책.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싶다.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조기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은 내가 기대했던것보다는 적었다.

그래도 아이의 발달단계와 심리, 육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쫌 띄엄띄엄 읽은.. 그래서 반드시 복습이 필요한..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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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풍덩! - 남자 비룡소 아기 그림책 1
알로나 프랑켈 글 그림, 김세희 옮김 / 비룡소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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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왔나? 아직. 나왔나? 아직도. 나왔나??

한페이지 가득 반복되는 저 말.

변기에 앉아 갈절히 기다리는 용이의 마음이다.

아직은 울 아들이 아려서 잘 안보려고 하지만 조금 더 커서 기저귀뗄때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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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 날 벨 이마주 12
시마다 유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깨끗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이 돗보인다.

나보다도 신랑이 좋아한다. 재밌단다..

시장에 나가 사고싶은걸 사겠다고 우기는 게로와 새로산 낡은 후라이팬으로 두꺼비모양의 팬케이크를 아침으로 내놓는 게로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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