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보다 나에게 필요했던 책
힘든 시기에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
역시 김영하씨 소설은 재밌어! 만족스러워!
살짝 아쉬웠다구병모씨의 ˝위저드 베이커리˝를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듯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처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