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뫼비우스 그림,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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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하는 모든 이에게 힘이 될만한 책

195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196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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