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기욤 모든 작품을 다 읽다가 전작 아가씨와 밤은 읽지 않았다. 어설픈 스릴러 ㅜㅜ.
이번 <작가,.....>도 어설픈 스릴러. 그냥 사랑 이야기나 쓰지. 요 네스뵈나 코넬리는 될수는 없어.
정말 스릴러 장르 작가였다면 구매하지 않았을듯

주인공 네이선도 다른 작품에서 본듯한데 ㅎㅎ

[오늘의 한문장] 녹터널

당근, 선택받은 자니까. 하지만 사고가 날 경우 널 어떻게 하실지는 나드모르겠다. 너희 무신론자 놈들은 기적 차트 제일 밑바닥에 깔려 있거든."

[100자평]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ㅣ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시리즈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8년 8월

세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세련됨. 복기 하는 장면은 정말 와. 했다

[100자평] 에이트

에이트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9년 10월

그냥 책팔이라 생각하고 거르는 작가

[마이리뷰]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ㅣ 스토리콜렉터 73
헤더 모리스 지음, 박아람 옮김 / 북로드 / 2019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