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의 서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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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디케르 계속 나와주길. HQ 보다 좋았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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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2 밀리언셀러 클럽 65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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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2편 결말이 더 잔인하고 일본 소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읽고 흥미가 있고 나름 재미도 추구하지만, 생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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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1 밀리언셀러 클럽 64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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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잔인하고 잔인하고 잔인함의 끝을 특별한 죄의식 없는 모습으로 끝은 참 더 하다. 그래서 내가 읽기 싫어하는 장르가 일본소설이다. 인간의 최악의 궁상들의 끝을 보여준다. 잔인하고 잔인하다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말이 안된다. 김이설작가의 ‘환영‘을 차라리 읽어라. 정말 공감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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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고독
크리스틴 해나 지음, 원은주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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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에서 따듯하게 사람 이야기를 아쉽지 않게 읽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전작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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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 From Paris 피에스 프롬 파리
마르크 레비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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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소설의 모든것을 가진 책. 마르크 레비의 문장은 읽기도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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