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죽기 위해 산다

죽기 위해 산다
더글러스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지음, 신선해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5월

한국작가와 비교하면 김진명 같은 그냥 주인공이 원하는데로 다 진행되는 스토리. 다른건 생각할 필요 조차 없다. 그냥 단순하고 시원 스럽기만 전개.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100자평] 딕타토르

딕타토르 ㅣ 로마사 트릴로지 3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7월

나왔노라, 구매했노라, 읽노라.ㅎㅎ 얼마나 기다린 작품인가.

[100자평] 파인더스 키퍼스

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ㅣ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스티븐 킹의 외도라기 보다. 계속 탐정 소설 써주길 간절히 바래요.ㅎㅎ

[100자평] 6분전

6분전
시드니 셀던 지음, 정성호 옮김 / 오늘 / 2016년 6월

내겐 최고였던 시드니 셀던 다시 읽기. 요즘 나오는 작가들 사이 사이 끼여 한 권씩 읽어도 전혀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세련된 스토리. 최고 인듯.

[100자평] 내 생애, 8월 22일

내 생애, 8월 22일
시드니 셀던 지음, 전민식 옮김 / 오늘 / 2016년 1월

어머니께서 지금 내 나이때 읽으시던거, 몇년후 읽었는데 그 책이 내일이 오면 이였습니다. 그 중 내일이 오면, 게임의 여왕은 최고 였던듯. 그걸 다시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