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림 - 제1회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김지혜 지음 / 보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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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이런 따뜻한 그림책 옆에 두고 싶다!"


<매일, 살림>을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작가님은 정말 섬세한 분인가 봐요 :)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창가, 빨래 건조대에 널린 옷들, 식탁 위에 놓인 따뜻한 밥 한 그릇까지, 너무나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니! 마치 제 방 창밖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특히, '이불을 꺼내 펴는 모습을 '천천히 밤을 꺼낸다'라고 표현한 작가의 비유'는 정말 감탄스러웠어요.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만드는 그림들

색연필로 그려진 그림들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특히, 집안 곳곳에 놓인 소품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작가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나의 하루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하루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저녁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나만의 그림을 그려봐야겠어요. 물론 작가님처럼 예쁘게 그릴 수는 없겠지만, 그림을 그리는 동안 행복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모든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매일, 살림>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주고,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소중한 아이가 있는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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