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쓰는 시 - 하마탱 툰포엠
하마탱 지음 / 호밀밭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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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년 만화 경력의 베테랑 작가 하마탱, 이번엔 시와 만나다!

하마탱 작가의 열 번째 단행본 <만화로 쓰는 시>를 읽고 나니, 만화와 시의 조합이 이토록 신선하고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처음에는 '만화와 시가 어떻게 어울릴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몇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그런 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ㅎㅎ


만화와 시, 상상을 뛰어넘는 조합

'툰포엠'이라는 생소한 장르는 가벼운 만화와 진지한 시가 만나 탄생한 하마탱 작가만의 독창적인 작품이예요. 유머러스한 그림이 진지한 시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시의 깊이 있는 내용이 만화에 감동을 더한다고 해야할까?! 마치 그림책을 보는 듯한 따뜻함과 동시에,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선

개인적으로 마지막 쳅터의 '세상을 보는 줏대' 챕터에서는 AI 기능을 비판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작가의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ㅎㅎ 대부분의 시들이 진지한것 같으면서도 유머스러운 표현 방식이 있어 읽는 내내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0 


유머와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사고를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책이예요!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독서 경험을 원한다면, 하마탱 작가의 툰포엠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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