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바깥의 마음 - 동갑내기 국어교사가 편지로 써내려간 일과 삶의 시간들
최지혜.하고운 지음 / 롤러코스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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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국어교사의 이야기라고 해서 아이들의 이야기거나 요즘 많이 다루어지는 교권에 대한 이야기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었지만 , 문학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며 많은 것들을 공유하면서 자신들이 시간들을 공유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여행을 같이하고
같은 직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 속에서 힘듦을 이해하고
시를 좋아하고 문학을 좋하는 두 교사는 서로가 읽어서 좋았던 시 구절을 알려주고 문학을 알려주면서
행복함을 이야기한다

휴직을 해서 행복했던 시간들과
전근을 하면서 바라보는 버스창밖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 이 두사람을 어쩌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일할수있음에 감사하게 되는것일지도 모른다

별스럽지않고 잔잔하면서 어디서나 이야기할 수있는 내용들이 더 쉽게 편안하게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일지도모른다

어떠한 직업군에 있더라도 우리는 단 한사람으로 모든것들을 사람하고 아름답게 바라볼수있으면서 편지라는 좋은 매개체로 자신을더 많이 드러낼수있다는것을 알려주는것잉ㄹ지도모른다,,,,,, 살아있음이 감사하다
문학이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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