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오즈의 마법사를 영화로 보고 너무나 행복해하던 소녀시절이있었다..진짜 저런 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이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면서 나는 점점더 공상이나 상상의 시간을 없어지고 사는것이 너무나 바쁘기만 했따그런던 중 #경이로운나라오즈 를 접하게 되면서 어린시절 나의 상상의 세게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을 맞이하게되었다...어쩌면 절대 없을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어쪄면 내가 알지못하는 어딘가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익히 알고있던 허수아비는 에머랄드왕국의 왕이되어있엇고 깡통 나무꾼 역시 한 왕국의 왕이 되어있었지만....오즈왕국의 북쪽 질리칸의 나라에는 늙은 몸비라는 마녀와 팁 이라는 소년이 살고있었다...팁은 마녀가 시키는 일을 하면서도 간간히 농땡이를 치면서 이것저것을 만드는것에 몰두하고 있어다그 중에 호박에 눈코입을 만들고 나무로 몸통 팔 다리를 만들어 마년의 후추통에서 마법의 가루를 뿌려 생몀을주고 나무로 말을 만들고 그러면서 그는 마녀를 피해 모험을 시작하는데......왜 팁은 마녀를 벗어나려한것일가?허수아비를 찾아가서 좀 더 나은 삶을 원하지만 반란으로 인해 허수아비와 함께 쫓기는 신세가 되고양철나무꾼과 함께 허수아비가 통치하던 에머랄드왕국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기만한다사람이 아니였다.허수아비깡통나무꾼호박머리잭나무말.....하지만 모든것들이 다 움직이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행동하고 팁을 보호했다우리들이 가지지않았기에 더 가지고싶어하고어쩌면 없기에[ 있었으면 하는것인지도 모른다너무나 잊어버렸던 동화속 이야기를 이곳에서 찾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