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명언집이라고해서 조금은 지루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그렇지않았다.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알았던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알고 싶었던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알아야할지도 모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다 있었다하지만 그것들이 마음을 설레이기도하고마음을 아파하기도 하고 마음을 행복하게 하기도 하는 것이였다매일 충실함으로 행복했다매일을 잘 살아가는것이 있어서 사랑이라 한다비관과 낙관을 이야기하고사랑을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것이였다그래서 더 행복했던것같다그래서 더 설레였지는도 모른다그래서 나는 계속 일게되었던 책이다앞으로도 계속 읽게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