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프라하의 겨울일년여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프라하로 온 수빈어학연수로 프라하로 온 단비9급 공무원 생활을 정리하고 한식당을 연 해국이민와서 어린시절부터 살아온 지호하루종일 손님한사람없이 있던 마민카식당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마수걸이를 하게된 수빈세프정식을 시키고,,단비의 전화를 받고 가게로 오라고하고 나서 지호도 가게에 온다그러면서 넉살좋은 지호는 이야기를 걸어와서통성명을 하게된다그런 지호를 제지하게되면서 더 이상의 이야기는 이어지지않았다. 그 다음날부터 해국의 식당은 소문이나면서 바빠지게된다몇일 후 수빈은 다시 마민카식당을 방문하게되고, 식사를 마치고 해국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많은 이야기를하게된다그러면서 두 사람은 조금 더 가까워지고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게된다단비도 어학원에서 지호를 만나게되면서둘은 조금씩 친해지기시작한다다시 시작하기위해버리기위히서이곳을 찾았지만 버렸기에 채워진것이리라서로 다른 생활을하던 네 남녀는 같은 곳에서각자가 원하는 생활과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생활을 하고있다마민카는 체코어로 엄마 라는 뜻이다엄마가 해주는 밥상타지에서 먹는 한식이라는것은 정 일것이다한국이그리울때는 마민카식당으로 오세요우리들의 이야기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