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노화때문에 예전의 나를 잃었다 고 믿는다. 계속 나이들면 나를 완전히 상실할까 두려워한다.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사살에 어떻게 접근할까?타인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 죽음이라는 관념을 직시하면 된다. 죽음의 두려움과 타협하지 않으면 삶을 충만하게 사는데 방해 받을것이다.젊은시절의 나를 유지할 수는 없다하지만, 잃어버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나의 엄마는 노년이 된 지금도 열심히 무엇인가를 배우고 봉사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즐겁게 지내신다노년에 찾아오는 신체의 변화도 편안히 받아들이고 더 이상 나빠지지않기 위해 노력을 한다.나도 그렇게 나이가들고싶다충만한 노년을 맞이하고싶다'다가올 나의 시간이기에 성실하게 매일을 살아가며 내게 일어날 일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겟다.나의 편안한 노년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