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은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성장을 중시하는 세대입니다. - P376

사람은 제한된 ‘틀‘ 이 주어질 때 더 창의적이고 좋은 의견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P382

아무리 좋은 메시지라도 시각 또는 청각 이미지가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왜곡될 수 있다는 뜻이었다는군요. - P392

사소한 말투, 행동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 P397

원하는 행동이 있으면 행동만 그냥 담백하게 이야기하면 된다는 겁니다. - P409

행동 너머까지 질책하거나 무조건 자신의 기준을 내미는 것은 월권입니다. - 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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