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크다‘가 라틴어로 ‘maximus‘이고 ‘동그라미‘는 영어의 ‘circle‘처럼 ‘circus‘여서 로마인들은 이 경기장을 대원형 경기장 즉 서커스 맥시머스라고 불렀다.- P76

하지만 막상 필요한 순간에는 친구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한탄을 하는 경우도 흔하다.- P78

오늘날까지 ‘경례‘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는 salute는 워래 ‘건강‘이라는 뜻이다.- P82

원래 카리스마는 ‘힐링 능력‘이라는 뜻이다.- P86

고대 그리스어로 ‘카리스‘가 ‘축복‘이다.- P88

카리스마는 점차 ‘사람을 이끄는 능력‘으로 의미가 발전했다.- P88

˝알 수 없는 것은 조정할 수도 없다.˝- P91

아랫사람들의 속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들을 리드할 수 없기 때문에 리더는 아랫사람이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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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입이 수월할 때 가입률이 급증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결정은 정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첫째, 단기적인 변동에 과도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둘째, 어림 감정을 토대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기술 펀드가 정점에 달했을 때 가장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가격이 하락한 후에 매도하는 행태를 보인 것이다.

분별 있는 분산투자와 고지식한 분산투자는 전적으로 다르다.

이러한 시각적 정보에 정기적인 피드백을 결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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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RECAP이라고 칭한다. ‘기록하라(record)‘,‘평가하라(Evaluate)‘,‘대체 가격과 비교하라(Compare Alternative Prices)‘를 줄여 만든 두문자어다.

사회과학 연구에 따르면, 선택안들이 많을수록 그리고/또는 보다 많은 차원으로 다양해질수록 사람들이 단순화 전략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업 필터링은 선택 설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혜만큼은 어떤 정당도 독점할 수 없기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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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별도의 구좌에 돈을 넣어놓는 것은 크리스마스 클럽의 경우에서처럼 높은 비용이 따르는 또 하나의 자기 통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하우스 머니라고 생각하는 돈으로는 보다 기꺼이 도박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점에서, 별도의 구좌에 돈을 넣어놓는 것은 크리스마스 클럽의 경우에서처럼 높은 비용이 따르는 또 하나의 자기 통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심적 계좌는 과도하게 돈을 소비하고 싶은 욕구를 통제해줄 테니까 말이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말하는 광경을 타인이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경우에 동조하는 경향이 더 높아진다는 얘기다.

이 모든 것이 강제나 위협 또는 강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넛지를 통해 일어난 일이다.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것이다. (학생들에게 타인의 시선 덜 신경쓰도록 제시!)

사람들에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넛지를 가하고 싶다면 절대 그들의 기존 행동이 사회적 기준보다 낫다는 사실을 알려선 안 된다는 것이다. (애너지 소비량 예시)

바로, 사람들의 의도를 측정하는 동안에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을 특정한 방향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모종의 작은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보다 수월하게 바람직한 행동을 독려할 수 있다.

해당 상황의 국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환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람들은 넛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들 가운데 일부는 연습할 기회도 없이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경제학은 인생의 커다란 결정들을 설명하도록 도와야하는데, 이러한 결정들은 연습의 기회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적절한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지 않으면 연습조차도 완벽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일부 사람들이 선호하는 라벨을 토대로 와인을 선택할 경우에는 아무런 해를 입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라벨을 토대로 와인을 선택하기 시작하면, 매력적인 라벨이 붙은 와인의 가격이 과도하게 치솟을 것이다.

자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선택 요구‘가 때로는 최선의 방도가 될 수도 있다.

완성후(postcompletion)오류라고 일컫는다. 기본적인 개념은, 사람들은 주요 임무를 끝내고 나면 그 이전 단계들에 관련된 사항들을 잊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카드를 먼저 뽑아야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면, 카드를 잊고 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루에 한 번이 하루에 두 번보다 더 나은 이유는 분명하다. 약을 먹어야 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을 확률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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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국말에까지 흘러들어와 ‘왕도‘,‘비가 오나 눈이 오나‘등의 관용적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P289

다리우스 황제는 세계 최초로 고속도로를 놓았다.- P289

미국에서는 대학교 2학년 학생들을 ‘조금 더 안다고 거들먹거리는 학년‘이라고 해서 ‘지식‘이라는 뜻의 ‘sophia‘와 ‘더‘라는 뜻의 ‘more‘를 합쳐 ‘sophermore‘라고 부른다.- P291

그래서 마약 이름들은 은근히 수준 높은 어원에서 나온 경우가 많다.- P294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므로 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결정적인 이익 앞에서는 자기부터 챙기게 되어 있다.- P296

그래서 지식이라는 창을 막아주는 방패는 그보다 더 높은 지식일 뿐임을 역사는 가르쳐준다.- P296

사람들이 점점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더 거센 반란을 일으키자, 로마 황제도 어쩔 수 없이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P299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로고소‘와 ‘페이소스‘가 있다고 했다.- P300

그렇게 자라서 공학을 공부하고 기술자가 되다 보니 어릴 때 읽은 고전이나 다양한 독서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했다.- P308

오늘날도 ‘Do I bug you?‘처럼 ‘bug‘를 동사로 쓰면 ˝내가 널 찜찜하게, 신경쓰이게 하니?˝라는 의미가 된다.- P315

그래서 항상 자기를 이기는 망태기 괴물 ‘bug+man‘, 즉 ‘bogeyman‘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골프에서 파를 치지 못하고 정해진 타수를 하나 넘기면 bogey라고 외치게 되었다고 한다.- P316

그러나 고전에서 길을 찾는다는 막연한 충고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다.- P324

죽음을 피하는 것은 쉽지만, 정의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소- P327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내가 옳소‘라며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근원이라는 이야기다.- P328

하지만 민주주의는 원래 어지러운 것이 정상이고 ‘apo-logos‘, 즉 ‘나도 한마디‘할 수 있을 때 민주주의가 제대로 이루어져 나라가 강해진다는 것을 이미 수천 년 전의 아테네가 확실히 보여주었다.- P329

사람이 현명해지기까지는 몇 개의 단계가 있다고 한다. 첫 단계는 ‘내가 누구인가?‘를 깨닫는 것, 다음 단계는 ‘남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깨닫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단계는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P330

로마의 귀족들은 왕의 독재가 너무 심해지자 왕 없는 일종의 민주국가를 세우려고 혁명을 일으켰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공화정‘이다.- P333

단어의 역사야말로 인간 지식이라는 복잡한 지식 그물망의 실마리다.- P335

미지의 것을 이해하고 내 이성으로 정복하려는 욕심이 바로 인간과 동물의 차이다.-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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