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늘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고 반응한다. - P16

하지만 돈 그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다. 내가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 P17

‘부를 부르는 말센스‘를 어떤 곳, 어떤 환경에서 쓰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 P23

아디다스와 같은 막강한 자본력이 없다면 나이키의 관점 뒤집기로 성공의 기회를 잡아보자. - P30

고객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방향을 조금만 바꿔도 서비스나 제품이 달라 보인다. - P32

바로 내가 가진 경험을 주변에 나누는 것이다. 경험이 곧 나의 자산이다. - P34

내 자산이 될 수 있는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쌓고 그 경험을 나눠라. - P37

당신의 작은 경험도 누군가의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다. - P38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삶이 위기에 처하지 않을 수 있다. - P43

거절을 염두에 두지 마라. 거절은 상대방이 결정하는 일이고, 우리는 우리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된다. - P47

질문과 되묻기가 전부였다. - P69

질문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대가 스스로 이야기를 쏟아내게 하여 같은 편이라고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 P69

"왜 지금까지 이 상태입니까?" 대신에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라고 묻는 것이다. - P70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의 입을 빌려서 하는 형식이다. - P80

그 사람의 인생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질문해서 최대한 정보를 얻어라.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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