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시작한 뒤에 하는 반성은 쓸모있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하는 관념적인 반성은 쓸모가 없다.

참으로 고난은 어둠에서 새벽으로, 혼란에서 질서로 상황을 비약시키는 회전축이다.

인생이나 투쟁에는 전진할 때도 있고 물러설 때도 있다. 잠시 쉬었다 가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 여러 가지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변화가 있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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