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추웠지만 나를 기쁘게 해주는 이쁜이들때문에 추운줄도모르고ᆢ
우연히 얻어걸린책 몇번을쳐다보다건진책인데 더군다나 절판이라니 책 내용과도같아 더더욱놀람
엊그제 동묘에서 구입한책읽고있음
그곳은 내가 다시 들어가야 하는 내 삶의 입구 혹은 진짜 악몽이 시작되는 곳 여긴 어딜까? 한없이 멋진 꿈에 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