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와 여기사 3~4 세트 - 전2권 블랙 라벨 클럽 27
안경원숭이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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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이 잭의 주제이자 전하고자 하는 바가 가장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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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특별판, 양장)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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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만 더 찍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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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여기사 1~2 세트 - 전2권 블랙 라벨 클럽 27
안경원숭이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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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판타지 자체로서의 흥미와 캐릭터들의 입체감도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여타 소설의 클리셰와 다르다는 점이 좋습니다. 인터넷 연재 특유의 문체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쉽게 읽히기도 합니다. 다음 권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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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심청 - 사랑으로 죽다
방민호 지음 / 다산책방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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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인 심청이라는 제목처럼 `연인`으로서의 심청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일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우리가 알고있던 심청 그대로였습니다. 심학규는 보다 멍청했고, 유일하게 남은 것은 윤상의 절절한 사랑뿐인데 그마저도 글쎄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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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송순섭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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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읽었던 책, 동화들에 대해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들 중 하나가 책 먹는 여우 이야기 이다. 주황색의 여우가 책을 먹는 귀여운 그림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흥미롭고 다채롭다.

그래서일까, 유독 인상이 깊었다. 언젠가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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