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치거나 멈춰있을 때 어느 것 하나 기댈곳 없다고 생각하는 날들이 모두에게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이 머릿속 가득 차 나를 괴롭힐 때가 있었다. 나 스스로를 행동 하나, 생각을 지혜롭게 이끌어야할 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난 무교지만 예수의언어를 읽으면서 종교는 생각 안하면서 필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