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만의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요새 이런 생각을 하는 세대인가하는 의문도 들고 결코 혼자하는 회사는 없다. 같이 하면서 부족한점을 채워주고 잘하는점을 받쳐주는 역할이 분명 있다. 그게 같이 성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