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이라는 중독 -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토머스 커런 지음, 김문주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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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항상 내가 하는게 편하고, 실수를 하는 나는 다음은 없는 마무리를 위해서 연습하고, 현실 감각이 없어질만큼 사회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그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건 나의 몸이였다. 이제는 조금은 여유를 찾은 나에게 이번 책은 예전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독서하면서 필사하는 저에게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출근길이나 카페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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