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한잔과 함께 작은 문장이 주는 감동은 책을 읽는동안 너무 힐링되는 순간이였어요. 저는 지금은 힘든시기는 좀 지나쳐서 여유있게 책을 읽어봣는데 지난 날 힘듬에 지쳐있던 저도 생각이 나면서 지금의 순간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힘든 비가 지나가면 또 해가 뜨는날이 있듯이 반복되는 일상에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것같아요.📍p.51오늘, 작은 것들을 사랑하는 커다란 하루이길 바라요📍p.107틈을 주어야 피어나더군요. 꽃도, 사람도📍p.26이 햇살을 가졌으니 부자죠, 이 바람을 느꼈으니 성공이죠세상은 자신을 바라보는 이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법이죠📎독서하면서 필사하는 저에게는 좋은 책을만나게 되어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출근길이나 카페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