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좋아야 다 좋은게 아닐까?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 건강을 잃어가는 소중한 사람들 때문에 안타까운 사람들, 존엄사 논쟁에 관심이 생긴 사람들...
진정 아름다운 마무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다보니 어느덧 다섯권째다. 이 값진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