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하는 과학 상자 : 인체』 _ 르온서평단마침..아이가 중학교 과학에서 눈과 귀를 공부하고 있었다.각막, 동공, 수정체, 망막…자습서를 보며 구조와 기능을 하나씩 무조건 외워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아이 수준으로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풀어주어 반가웠다.‘눈은 어떻게 사물을 볼까?’‘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심장은 어떻게 알아서 뛸까?’목차의 질문도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것들이다. 눈을 카메라에 비유해 빛이 들어와 망막에 닿는 과정을 설명하고, 눈물이 단순히 슬플 때 흐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눈을 보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설명은 책에 없다고 했다. 어려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이 아이의 이해정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니 자연스럽게 붙잡고 보게되었다.특히 좋았던 건 자습서에서 ‘외웠던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으로 바뀐다는 것...전정기관.. 반고리관.... 얼마나 생소한지...다시 자습서로 돌아가 개념을 외우는 것도 훨씬 수월해 보였다.인체 기능의 요소를 공부 한다는건 아이입장에서 너무 생소한 일이다.왜 심장은 계속 뛰는지, 왜 눈물이 나는지, 어떻게 냄새를 맡고 맛을 느끼는지. 너무 당연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해야할 것들...이 책은 인체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과학을 잘하는 방법은 어려운 개념을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지고 독자의 수준별로 풀어주는 것 아닐까초등교육 전공의 저자덕에 이번 과학은 딱 눈높이 설명이었기에 더 이해하기 좋았고 큰 도움 받았다.@gbb_mom @bom_majung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초5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질문하는과학상자2 #봄마중출판사 #유윤한작가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