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과학 상자 2 - 인체 ㅣ 질문하는 과학 상자 2
유윤한 지음, 유재영 그림 / 봄마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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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는 과학 상자 : 인체』 _ 르온서평단

마침..
아이가 중학교 과학에서 눈과 귀를 공부하고 있었다.

각막, 동공, 수정체, 망막…
자습서를 보며 구조와 기능을 하나씩 무조건 외워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이 수준으로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풀어주어 반가웠다.

‘눈은 어떻게 사물을 볼까?’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심장은 어떻게 알아서 뛸까?’

목차의 질문도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것들이다.

눈을 카메라에 비유해
빛이 들어와 망막에 닿는 과정을 설명하고,
눈물이 단순히 슬플 때 흐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눈을 보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설명은 책에 없다고 했다.

어려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이 아이의 이해정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니 자연스럽게 붙잡고 보게되었다.

특히 좋았던 건 자습서에서 ‘외웠던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으로 바뀐다는 것...
전정기관.. 반고리관.... 얼마나 생소한지...
다시 자습서로 돌아가 개념을 외우는 것도 훨씬 수월해 보였다.

인체 기능의 요소를 공부 한다는건
아이입장에서 너무 생소한 일이다.

왜 심장은 계속 뛰는지,
왜 눈물이 나는지,
어떻게 냄새를 맡고 맛을 느끼는지.
너무 당연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해야할 것들...

이 책은 인체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과학을 잘하는 방법은 어려운 개념을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지고 독자의 수준별로 풀어주는 것 아닐까
초등교육 전공의 저자덕에 이번 과학은 딱 눈높이 설명이었기에 더 이해하기 좋았고 큰 도움 받았다.




@gbb_mom @bom_majung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초5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질문하는과학상자2 #봄마중출판사 #유윤한작가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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