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하늘아래출판사 #아이리스필사단8기 #치유의시간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그동안 내가 해 온 필사들을 생각해보면...한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안에 담긴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내 삶에 비추어 생각해 보는 시간. 분명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좋았다.그런데 이번 필사는 조금 달랐다.집에 생화가 늘 있을만큼 꽃을 좋아하는 내가 꽃을 바라보고,그 꽃에 어울리는 문장을 읽고,천천히 색을 입히며 다시 꽃을 바라본다.철학책이 삶을 직접 이야기했다면,이 책은 꽃을 통해 삶을 이야기한다.지시하고 정답을 알려주기보다,꽃이 가진 색과 계절, 향기와 이미지를 따라가다 보면어느새 내 마음도 함께 들여다보게 되어....너무 따뜻하고 편했다.문장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한 송이 꽃 앞에 오래 머무는 시간.그래서일까.지금까지 만난 어떤 필사책보다 애착이 가고 소중하다...그리고 더 천천히 읽게 되었다.문장도 아름답고, 꽃도 아름다운 책.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필사책..@haneulbook @gbb_mom @water_liliesjin 덕분에 매일 아침 필사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요즘 💛🌳 하늘아래출판사로 필사책 제공받아 아이리스필사단8기와 함께 매일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