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의김치레시피북#김경미김치명인#르온서평단#돌산갓김치담근다#단단한맘_레이첼서평단 🌳 《김경미의 김치 레시피북》 리뷰요리를 잘 못한다.엄마로서, 아내로서.. 맛있는 한 상을 차려주고 싶은 마음은 늘 있지만, 맛의 원리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요리는 늘 ‘포기 영역’... 특히 김장은 더 그렇다.(나는 김치를 사 먹는 여자…😂)다행히 남편은 겉절이를 좋아하고, 아이들과 김장 체험으로 나의 김장은 인생에서 끝.김장은 늘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이상하게 이책이 보고싶은건, 안식년 하며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엄마로, 아내로의 역할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욕심인것 같다. 처음에는 김치 명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나 철학이 담긴 성장소설로 기대했다.그런데 이 책의 모든 페이지가 다 김치 레시피였다. 요리비법을.. 이렇게 다 보여준다고.. 1장 김치2장 겉절이3장 김치 활용 요리말 그대로 ‘김치 마법책’. 기본 김치부터 지역별 김치계절 김치응용 김치 요리까지 사진과 함께 정리되어 있고. 김경미 김치장인의.. 사진은... 그녀가 갖고 있는 김치의 신념이 느껴졌다. 엇... 처음 보는.. 내가 도전하고 싶다는 것은. 진짜 신기하다.레시피도 복잡하고 어려울수 있는데.. 누군가가 그랬다. 쉬어보이고 따라할 수 있을것처럼.. 보인다면.. 그.. 글쓴사람이 고수라고. 무엇보다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돌산갓김치 레시피를 한참 들여다봤다.‘어? 이 정도면…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는데?’.... 요리를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김치를 한 번도 제대로 담가본 적 없는 사람에게도 “한번 시작해 볼까?“라는 마음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 너무. 고마운.. 책이다. 손이 자주 가는 책이 있다. 여러 의미로.. 김경미 김치장인의 책은.. 요리 하수의 내가.. 친정엄마에게 마음으로 받은.. 레시피북 같아서. 오래 곁에 두고 싶다. @gbb_mom @lovely_rachel_v @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맘님과레이첼님의서평단에서 같이 본 김치레시피북으로 솔직하게 리뷰 작성했어요. 요리..하수는... 진짜. 맘에 드는 책인것 같아요. 올해는 정말, 우리 집 식탁에 직접 담근 돌산갓김치를 올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