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세상 - 나는 음식에서 삶을 배웠다, 환경부 선정 "2016 우수환경도서"
켈시 티머먼 지음, 문희경 옮김 / 부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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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그 이면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수고로움과 희생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는 책이었다. 이런 류의 책을 접하면 조금 예민해졌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시들해 진다. 그땐 다시 한번 이런류의 책을 읽으면서 둔해지고 접어버리려고 했던 불편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게 된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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