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죽이기의 다양한 필요성과노동 속에서 책임지며 살기를 배우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무자비하게 역사적이고 비목적론적인 복수종의 우발성에 대해 응답하는 능력을 찾으며 열림 속에 있게 된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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