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자기가 하는 일이 효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이 전혀 없을 때에도 자신을 던지며 계속 나아가는것은 바보의 표지가 아니라 승리자의 표지가 아닐까 생각했다 - P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