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EBS CLASS ⓔ
강신주 지음 / EBS BOOKS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통의 중도! 자신에 대해서나 타인에 대해서나 고통을 느꼈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고통을 잠시 완화해주는 일뿐이다. 살아 있는 한 고통은 완전히 근절될 수 없다. 고통은 오직 죽어서야 완전히 소멸된다. - P4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