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누다. 깊은 연결, 깊은 공감, 깊은 감사 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당위적 행동,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이군가에게 무엇을 해 주었다‘는 방식에서 ‘내가 내 몫을 했다.‘는 방시행동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