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 최신 개정판
애스워드 다모다란 지음, 정호성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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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다모다란 서적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분량이 많고 난이도가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본 서적은 약 300page 정도이면서도 다모다란 교수의 가치평가에 대한 주요 개념들을 담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다른 저작을 학습하기 전에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2. 또한 저처럼 모멘텀 투자를 하거나 패시브 투자를 하면서 개별 종목의 가치평가에 대해서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가치평가 공부에 노력을 해볼 것인지 원래 투자 스타일을 고수할 것인지 고민해보는 용도로 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다모다란 교수도 내재가치평가법 조차도 여러 가정 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틀릴 수 있고 불확실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가치평가를 하지 않으면 더 불확실함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처럼 급등과 급락이 심할 때야말로 가치평가를 통해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는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항상 불확실할 것이다. 나중에 되돌아보았을 때 우리가 틀린 것으로 나타날까? 물론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투자의 성공은 옳은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덜 틀리는 데서 온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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