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현재 상황을 잘 말해주듯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을 가지지 못한 밀레니얼 세대의 청년들과, 휴직을 하거나 이직을 하거나 퇴직을 하거나 실업을 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틈을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업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 고민 뒤에 숨어있는 자존감, 두려움, 부끄러움, 수치심 등이 솔직하게 잘 나타나있어
나만이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함께 공감하고 안심하게 되어,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받게 되는 책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것들의 사생활 : 먹고사니즘> 책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일의 다양성도 알게 되고,
또한 책을 통한 간접 경험하게 되니
다가오는 불확실함에도
나만의 것을 찾아 당당히 다가갈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새로운 것을 찾아 또한 나다움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