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집#그대에게이르러별처럼빛나기를#지식과감성본 도서는 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아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이라는 시집을 들고 왔어요. 이 시집은 밤에 읽어야 할 것 같네요. 저자 전호진전호진은 오랜 시간 동안 쉴 새 없는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좋은 글을 공유하고 독자들과 쉴 새 없이 소통하며 여전히 사랑을 노래하고 자연을 유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시집은 4년 만에 출간하며 제목처럼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어에 감성을 녹이려고 고민해 보았다.시를 이해하는 감성이 아니더라도 더 오랫동안 모두가 그 감정에 동감하는 평범한 시를 쓰기 위해 쉬지 않고 글을 쓰고 또 고민하고 있다. "원태연"바라기 (자화상에 비친 글)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과거의 시간 어느 날엔가처음 접한 원태연 시인의그 빛나는 싯구로난, 새로운 詩에 매료되어 버렸지그렇게 써 오던 원고지를쓰레기통에 던져 놓고시는 이러하마 사사하던 스승의 뒤에서읽고 또 읽고 설렜던 십대의 단어들,빛나는 글자에 넘쳐 나던 詩想으로 밤을 새고 또 새던 젊은 날의 자화상이어느새 중년이 되어 오십 줄 앞에 서도그 떨림으로 글을 쓰는 나,참 좋은 글참 좋은 마음에또 취해 좋은 오늘의 이 밤이난 좋고 또 좋다.** 원태연하면 떠오르는 시구가 있다.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언제였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 시를 보면서 생각했다. 정말 천재라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냐고,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생각해 보니 나만 원태연 시를 보며 자란건 아니었구나라는 묘한 정서적 교감이 생겼다. 어느 단막 배우의 독백 中보이지 않는 걸보라 하는 건 미련이다.딱 좋을 때까지가어쩜 지금일지도 모르니미련이 있다면그냥 놓아주는 게 좋겠다.어차피 감정엔 일방통행은 없으니잘하려면 잘 마무리 하고그렇게 더없이 좋을 때페이드아웃하라.사랑의 무대에서,인생의 극 중에서,흔들림 없이 어둠 속을 걸어가는그 막 뒤의 배우처럼 퇴장하라.남으라고도 하지 마라그건 미련이니보내 주고 기억해 조면 그 뿐인 것을그러니이 연극은 여기서 끝맺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