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 완역본 하서 완역본 시리즈 1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유성인 옮김 / (주)하서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맨 마지막 767쪽까지 다 읽음.. 새벽 2시 20분.
처연한 두 남녀.. 가슴이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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