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이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로 바뀌고
'사지 말고 입양하자'라는 주장이 힘을 얻으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장식 축산은 성행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학대되고 유기되는 동물의 수도 늘어납니다.
펫 숍에 있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은
열악한 시설의 강아지 공장에서
오직 번식만을 위해 존재하는 어미로부터 태어나
어미 곁에 얼마 머무르지도 못하고
펫 숍의 좁고 답답한 유리 칸예 갇히게 됩니다.
너무 빨리 커버리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에
죽지 않을 만큼의 사료만 먹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