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렉, 몽마르트르의 빨간 풍차 다빈치 art 18
앙리 페뤼쇼 지음, 강경 옮김 / 다빈치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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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가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로트렉보다는 동시대에 살았던 고흐가 더 잘알려져 있고 그의 작품이 더 추앙받으며 또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영화 물랑루즈를 본 이라면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등이 굽은 꼽추화가의 모습이 기억날 것이다. 바로 그가 이 책의 주인공인 로트렉이다. 그는 물랑루즈라는 실존하는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무희들과 어울리며 자연이나 남들이 흔히 접하는 것보다는 무희들이나 남들이 잘 가지 않고 접하지 않는 뒷골목을 더 주의 깊게 관찰하고 또 그것을 화폭으로 만든 사람이다. 이 책은 단순히 그의 작품을 나열하며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쏟아 붓는 책이 아니다 또한 이 책은 토트렉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만은 실은 책도 아니다. 바로 이 두가지 요소를 적절하게 비율로 맞추어서 적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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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캔필드와 차 한잔 나누며
잭 캔필드 외 지음, 김형곤 옮김 / 물푸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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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잭 캔필드..이 사람의 이름을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더라도 이 삶의 저서를 본다면 언제든지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것들일 것이고 또 베스트 셀러의 대열에 올랐던 책들일 것이다. 이 책들도 이전까지 그가 냈던 책들에서 그다지 벗어나는 책은 아닌 듯 하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생활 속에서의 진리를 활자화한 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내용이 뻔하다거나 너무 정석으로 나가는 이야기들이라 할지라도 이 책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은 내가 사회생활을 할 때에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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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종이괴물 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 1
루이 트로댕 지음, 김미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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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책을 고르다보면은 다양한 책이 있다.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나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으나 아이가 맨날 읽어달라고 할만큼 좋아하는 책이고 또 나는 이 책은 틀림없이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책 또 가장 이상적인 책이 바로 나도 마음에 들면서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3번째 부류에 속하는 책인데 사실 아이의 책을 고를 때 엄머의 성향보다도 아이의 성향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지만은 이 책은 우연찮게도 우리 둘의 성향이 맞아 떨어진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종이 괴물이지만은 괴물이라고 여기기보다는 아이의 친근한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그러한 캐릭터인 것 같다. 끝의 결말 또한 아주 기발하게 마무리지어지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글씨가 좀 작은 듯하지만은 아직 아이가 글을 읽을 줄 모르니 그것은 충분히 넘어가더라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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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 - 작은 나무 사람 펀치넬로 이야기 너는 특별하단다 1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맥스 루케이도 글 / 고슴도치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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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나는 책의 구절이 있었다. 남에게 멋있게 보이려는 사람이 피곤 할 뿐이다. 이 말은 즉 타인에게 나 자신 그대로 있는 대로 보인다면 자신을 치장할 필요도 자신을 변호할 필요도 없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은 남에게 멋있고 모든 것을 다 갖춘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어 하다보니 당연히 더 신경 쓸 일도 많아지고 여러 가지로 자신을 감추어야 하기 때문이다.누구나 사람은 이세상에 유일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고 특별한 존재 더 나아가서는 남에게 인정을 받고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사람들은 간단하지만 중요한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존재이고 또 누구나가 다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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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얼굴
라티파 지음, 최은희 옮김 / 이레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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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어떻게 이런 일들이 아직도 자행될 수 있는가를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지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닌 그 고통과 차별을 한 몸에 받아야 했던 라티파라는 여자아이가 쓴 논픽션이다. 이 책을 일컬어지기를 현대판 안네의 일기라고들 한다. 하지만 안네의 일기에서 독일 군들이 자행한 일들이 유태인이라는 인종에 따른 억압이었다면은 빼앗긴 얼굴에서의 일들은 인종을 넘어서서 성에 대한 엄청난 차별이다. 탈레반들이 하고 있는 엄청난 잔인한 일들...라티파의 글 또는 오빠나 언니의 입으로 전해지는 그것들이 정말 사실이라고 믿기에는 너무나 잔혹하다.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서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는 건지...또 자기들 마음대로 코란을 해석하구선 여자를 그토록 억압하고 자유, 생존까지 위협하는 것인지...정말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의 빼앗긴 얼굴을 누가 찾아줄 수 있으며 또 그들에게 누가 감히 자유라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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