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되는 꿈
오치 노리코 글, 시오타 마사키 일러스트, 이선희 옮김 / 이다미디어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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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 책을 친구에게 추천해주었다. 물론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은 그냥 표지나 앞에 책의 중요 구절로 보이는 말들을 읽어보아서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친구가 그다지 책을 열심히 읽을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그림이 한가득 있는 이 책을 추천해준 것이었다. 그 다음 추천자인 내가 뒤늦게 부랴부랴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밤 늦게 침대 머리맡에 앉아서 조용히 읽으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밀알이 빵이 되기 위한 과정인데 이 책을 읽은 누구나가 다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은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누구도 너에게 사랑하지 말라고 하지 못한단다' 그런 말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실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하지만은 대충 그러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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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게빵 3 - 빵에게도 새로운 만남이 있나보다...
타카하시 미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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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보다도 갑자기 불었던 코게빵 즉 우리에게는 탄빵이라고 잘알려진 캐릭터를 통해 우리는 이 책의 주인공을 먼저 만나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맨 처음 이 캐릭터를 보았을 때에는 그저 참 단순하면서도 서글픈 모습을 한 빵이군...이라는 생각만으로 그쳤었는데 말이다.

엘리트 빵집에서 코게빵은 우리의 현실에서 낙오자라고 낙인 찍인 이들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다지 밝고 유쾌하게만 읽는 그런 만화류를 아닌 듯 싶다. 우린 누구나가 혼자 자신의 처지를 푸념하고 한탄하는 그런 코게빵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에 나는 이만화를 그저 웃으면서 볼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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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진실 - 제5복음서의 숨겨진 비밀 반덴베르크 역사스페셜 3
필리프 반덴베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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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흔적을 찾다가 그 작가의 그 예술가의 비밀을 알게 된다.....그런 이야기라면은 어디 에서든지 누구에 관한 이야기이든지 누구든지 물어봤음직한 말들이다. 이번에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것이다. 온갖 전문적인 지식과 역사적 인 상황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책은 역사소설을 표방한 듯 하지만은 읽는 독자에게 재미를 안겨줄 수 있는 그런 류의 책이다

실제 화가에 대해서 한가지 추측을 통해 쓴 책이라고 여기서 또 어려운 말들이 나올 것이라고 해서 크게 두려워 하지 않아도 좋을 듯 싶다. 친절하게도 나같이 지식이 짧은 사람도 쉽게 읽고 넘어갔으니 말이다. 무료한 날에 시간을 죽이기에 좋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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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읽는 스위스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3
유시민 옮겨 엮음 / 푸른나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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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내가 이 사람을 알게 된 것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이 사람에 대한 것은 알다가도 모를 정도이고 그가 내는 책들은 한결같이 나의 소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만이 있는 듯 하다.

사실 이 사람만큼 배짱이 두둑한 이도 드문 듯 하다. 한 나라에 대하서 그다지 길지 않은 글을 쓰면서 그는 당당하게 어디에서 어떤 책에서 누가 쓴 글과 흡사...또는 같은 것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마리 포고를 한다니 말이다. 누가 이런 생각이야 가당하다고나 여겼을까? 스위스라는 곳의 짧은 지식이라고 배우기에는 가격은 저렴하다. 하지만 사실 책을 산다고 여긴다면 그다지 싼 가격이 아니라고 절실히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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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 지음 / 개마고원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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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조선일보.... 내가 지금 현재 대통령 후보에 올라있는 사람의 이름이 거론되어 있는 책의 서평을 쓰는 것이 물론 아무런 파장을 일으킬 일도 없겠지만은 그래도 나름대로는 타자를 열심히 놀리고 있는 지금 나름대로 흥미진진한 기분이 든다.우여고절 끝에 현재 대통령 후보로 등록이 된 노무현과 또 조선일보 안티까지 만들어놓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인 신문이라고 불리는 조선일보간의 신경전을 다룬 이 책은 우리에게 어느 편을 들것인가 그 싸움에 대해 말해놓은 것은 실로 흥미진진하다. 비소설이 재미없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지만은 유시민이 쓴 것은 왠지 모르게 더 인상깊게만 느껴지고 읽고 싶다는 감흥을 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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