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은 충분히 페미니스트적인 요소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저 악녀로의 모습으로만 비추어지는 여성의 모습을 여성의 힘을 합하여서 악으로 분류되는 남성에게 대항하거나 여성으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남성과 정당한 대결을 통해서 승리를 획득하는 것이 주로인 듯 하다.그다지 센세이션하다거나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 그다지 획기적이다거나 참신하다는 생각도 그다지 들지 않고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의 채용으로 나도 이런 식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한번쯤 비꼬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