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왕자 18
야마다 난페이 지음, 최미애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사실 나는 홍차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단 한번 마셔보았는데 그 맛이라는 것은 가히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이상하면서 텁텁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외는 어디에서든지 존재하는 법이다. 바로 이 만화를 볼 때만큼은 홍차에 대해 매니아가 되려고 하는 사람처럼 홍차에 대해 언급한 것은 유심히 보기 때문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 홍차를 마시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니...그런 낭만적인 해프닝을 통해 이야기는 시작된다. 물론 처음만한 재미는 없지만은 읽어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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